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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22% 줄었다"…경찰, 추석 특별방범대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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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다중이용시설에 경찰 21만여명 배치
강력범죄자 14명 구속·폭력범 2030명 검거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특별방범대책을 전개해 전년보다 사건사고가 줄어들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청은 지난달 18일부터 3일까지 16일간 추석연휴 기간 안정된 치안확보를 위해 '추석명절 특별방범 대책'을 전개했다.

이번 연휴는 6일동안 이어지면서 평소보다 길었다. 이로 인해 고향 방문과 나들이객이 증가하면서 교통량이 늘어나 작년 추석연휴보다 치안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여기에 경찰은 신림·서현역 사건 발생 후 흉악범죄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남아있어 어느때보다 가시적 경찰 활동과 합동순찰 등 민・관・경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12신고 건수는 5만7270건으로 전년 추석 연휴때 5만8725건보다 2.5% 줄었다. 이는 올해 평균 신고 건수(6만1519건)보다도 7% 줄어든 수치다. 교통사고는 일평균 319건으로 전년 추석연휴(409건)보다 22% 감소했다.

하지만 살인, 강도 등 중요범죄 신고는 일 평균 2172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1.6% 늘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연휴 넷째날인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를 지나는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귀경길은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가장 혼잡하고 늦은 밤이 되어야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3.10.01 choipix16@newspim.com

인파가 몰리는 지역축제 행사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9만2567개소에 경찰관 21만484명을 배치했고, 연휴 기간 많은 현금을 취급 하는 귀금속점, 환전소, 편의점 등에 대해 취약 요소를 진단하고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으로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흉기를 이용한 강력 범죄자 14명을 구속하고 주취폭력 등 생활주변 폭력범 2030명을 검거했다. 특히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1만7847가구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특히 경북 영천경찰서에서는 가정폭력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있던 피해자를 확인해 1366과 연계하고 병원치료비와 상담을 지원했다.

연휴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과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다발지점에서 순찰을 강화하고, 암행순찰차와 헬기를 활용한 입체적인 교통법규 위반 단속도 실시했다.

음주운전 2126건, 기타 법규위반 1만5271건을 단속했으며 그 결과 전년 추석 연휴에 비해 일평균 부상자는 32.1%(698명 → 474명), 사망자는 14.3%(7명 → 6명) 감소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특별방범활동 종료 후에도 안정된 치안 기조를 유지해 국민에게 평온한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모든 경찰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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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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