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양재훈(25·강원도청),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 김우민(22), 황선우(20·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계영 800m 결선에서 7분 01초 73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수확했다.한국 수영이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3.09.25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