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9일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대전 서구청에 전달했다.
이날 오전 서구청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문원주 본부장과 서철모 서구청장, 유숙희 사업관리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19일 성금 300만원을 대전 서구청에 전달했다. [사진=건협 대전충남지부] 2023.09.19 gyun507@newspim.com |
문원주 건협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이번 성금전달을 통해 많은 분들이 따듯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에 보탬이 되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