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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0주년 맞은 람보르기니, 국내 첫 팝업 라운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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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모델 쿤타치·디아블로 SV 및 우르스·우라칸 전시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람보르기니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국내에 처음으로 팝업 라운지를 개최한다.

오토모빌 람보르기니는 오는 16일부터 서울 강남구 G 스퀘어에 창립 60주년 기념 팝업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람보르기니가 국내에 팝업 라운지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Francesco Scardaoni)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한국에서 최초로 오픈한 이번 팝업 라운지는 지난 60년 간 끊임없이 진화해 온 람보르기니의 현재 모델과 상징적인 모델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며 "한국의 기존 고객들은 물론 람보르기니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이곳에서 람보르기니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팝업 라운지는 람보르기니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람보르기니의 헤리티지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운영된다.

[사진= 람보르기니]

이날 미디어 프리뷰로 선공개된 팝업 라운지에는 람보르기니의 클래식 모델 쿤타치, 디아블로SV가 자리했다.

쿤타치는 1971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등장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세로배치 엔진, 람보르기니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시저 도어를 최초로 선보인 모델이다.

쿤타치는 1973년부터 생산에 돌입했으며 진보적인 설계와 디자인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람보르기니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았을 뿐만 아니라 이후 미드십 스포츠카 설계와 디자인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디아블로는 쿤타치의 후속 모델로 기획됐으며 1990년 생산이 시작됐다. 디아블로는 쿤타치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전자제어식 연료분사 시스템을 비롯한 첨단 사양을 대거 탑재해 현대적인 람보르기니 플래그십 모델의 기틀을 다졌다.

2001년까지 다양한 파생 버전을 합쳐 총 2884대가 제작됐다. 이번에 전시되는 디아블로 SV는 1995년 출시된 디아블로의 고성능 버전이다

또한 현재 람보르기니 스쿼드라 코르세의 원메이크레이스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우라칸 STO(Huracan STO)와 슈퍼 SUV 우루스 퍼포만테(Urus Performante)가 전시된다.

팝업 라운지 1층에는 쿤타치와 디아블로를, 지하 1층에는 우루스를, 2층에는 우라칸을 전시해 람보르기니 과거의 현재를 모두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작가 범민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도 전시된다. 활동명 'BF MIN'으로 알려진 범민 작가는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람보르기니의 헤리티지를 감각적으로 묘사한 작품을 통해 창립 60주년을 기념한다.

람보르기니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 중이다. 지난 1월 새단장을 마친 이탈리아 볼로냐의 람보르기니 박물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전세계 24개국에서 기념 투어를 비롯한 각종 기념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람보르기니와 작가 범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사진= 람보르기니]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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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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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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