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13일 서진시스템(178320)에 대해 '제조업 패권 다툼, 글로벌 ESS의 집결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5,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2.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서진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서진시스템(178320)에 대해 '상반기 ESS 부문의 주요 고객사였던 Fluence Energy가 이차전지 수급 이슈로 다소 주춤한 상황에서 3분기부터는 새로운 고객사인 Powin Energy 向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할 전망. Fluence Energy와 Powin Energy는 올해 상반기 누적 글로벌 ESS 출하량 기준 Top 5 순위를 유지 중인 글로벌 기업. 실제로 서진시스템은 글로벌 고객사를 중심으로 올해만 2,300억원에 달하는 ESS 납품 계약 수주 공시를 한 바있으며, 최근 1년내 수주 금액은 5천억원을 상회'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상반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 성적표를 받았음에도 ESS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는 확실히 눈에 띔. 코로나 19 이전에는 통신장비 사업 부문이 연간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지만,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ESS 사업 부문이 전체 매출액의 27.8%(1,043 억원)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 ESS 부문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2,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서진시스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5,500원 -> 25,500원(0.0%)
SK증권 나승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500원은 2023년 08월 02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5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서진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서진시스템(178320)에 대해 '상반기 ESS 부문의 주요 고객사였던 Fluence Energy가 이차전지 수급 이슈로 다소 주춤한 상황에서 3분기부터는 새로운 고객사인 Powin Energy 向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할 전망. Fluence Energy와 Powin Energy는 올해 상반기 누적 글로벌 ESS 출하량 기준 Top 5 순위를 유지 중인 글로벌 기업. 실제로 서진시스템은 글로벌 고객사를 중심으로 올해만 2,300억원에 달하는 ESS 납품 계약 수주 공시를 한 바있으며, 최근 1년내 수주 금액은 5천억원을 상회'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상반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 성적표를 받았음에도 ESS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는 확실히 눈에 띔. 코로나 19 이전에는 통신장비 사업 부문이 연간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지만,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ESS 사업 부문이 전체 매출액의 27.8%(1,043 억원)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 ESS 부문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2,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서진시스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5,500원 -> 25,500원(0.0%)
SK증권 나승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500원은 2023년 08월 02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5,5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