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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문화축제' 경남 진주성 일대서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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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극 차관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 활성화"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3 전국생활문화축제'가 경남 진주성 일대에서 열린다.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15일에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생활문화동호회 109개팀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진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생활문화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행사로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일사공감, 공함한데이(공감한 날)'를 표어로 내세워 전국의 '특별한 특이한 특색있는' 생활문화를 일상에서 즐기는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1080세대, 장애인, 소외계층 등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3 전국생활문화축제 포스터 [사진=문체부] 2023.09.13 89hklee@newspim.com

'특별한 동호회 자랑 대회(특동대)'에서는 개성있는 생활문화동호회들이 참가해 생활문화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양말목을 이용해 제주 동백꽃을 만드는 '마을이음', 버려지는 휴지심을 활용해 동물인형을 만드는 '마리마리' 동호회 등 챌린지를 통해 선발된 21개 팀이 참가한다.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한 생활문화장인 '뽐씨' 20개팀은 '생활문화마켓'을 열어 저염 장아찌 만들기, 새활용(업사이클링) 공예와 같이 생활에 유용한 분야부터 수박에 메이크업을 하는 수박페인팅까지 미니 토크쇼와 일일 강좌를 통해 장인의 비법을 시민들에게 전수한다.

이번 축제는 모두가 주인공으로 참여한다. '청춘광장'에서는 만 10~29세 청년이 주인공이 되어 청년 댄스 동호회 공연, 이디엠(EDM 파티), 대학 밴드동호회 공연으로 무대를 달군다.

'어울림마당'에서는 제1회 춘향춤 페스티벌 1위를 수상한 '황진이 무용단'이 중년의 열정을, 평균나이 68세인 '화순군 생활문화센터 강강술래 동호회'가 노년의 완숙함과 노련함을 뽐낸다. '전시공감'에서는 다문화 가족과 장애인이 생활문화 공예작품 체험키트로 만든 개성 만점 작품 100점을 선보인다. 이 체험키트는 '반주깨비('소꿉질'의 경상남도 사투리) 택배'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전달되었는데, '반주깨비 택배'는 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전국 생활문화인들에게 택배로 체험키트를 제공해 일상에서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 택배를 통해 신청자 1000명이 진주시의 특산품인 실크와 유등을 연계한 공예 체험키트를 받아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보드게임 경연대회, 친환경 종이상자를 활용한 길거리 그림(그라피티) 체험, 근현대 차문화 발상지인 진주의 촉석루에서의 다도 체험 등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이어진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전국 생활문화교류대회'도 개최한다. 전국 생활문화사업 관계자들이 그동안의 사업 추진현황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생활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확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병극 차관은 "이 축제를 통해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이 활성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지역이 만들어내는 매력이 담긴 생활문화를 누구나, 어디서나 차별없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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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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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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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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