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회장, 인웨이위(尹為宇) 한국중국상회 회장,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등 내빈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뉴스핌 중국포럼 '2023 한·중, 경제는 미래로...'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중국포럼은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 가능성과 활로, 한중 경제의 상생 방안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2023.09.12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회장, 인웨이위(尹為宇) 한국중국상회 회장,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등 내빈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뉴스핌 중국포럼 '2023 한·중, 경제는 미래로...'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중국포럼은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 가능성과 활로, 한중 경제의 상생 방안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2023.09.1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