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8일 새벽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제20대 대선 전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허위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2023.09.08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9월08일 01:59
최종수정 : 2023년09월08일 01:59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8일 새벽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제20대 대선 전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허위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2023.09.08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