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31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정병국 위원장은 문화 예술 후원 시스템인 예술나무 운동에 대해 "지난 10년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며 "올해 '아트포레스트 페스티벌'을 계기로 범국민적인 캠페인으로 만들어 사회적 후원 시스템을 적극 독려하고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촬영: 조현아 이성우 / 편집 : 이성우 문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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