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너지는 신창동 신임 대표이사가 5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창동 대표는 취임사에서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이한 경남에너지는 에너지 분야, 특히 도시가스 업계를 선도하는 훌륭한 회사"라며 "경남에너지 도시가스사업의 근간인 안전관리와 고객서비스 고도화,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한 보급확대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조지아대학교 법학석사 학위를 받은 뒤 행안부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다양한 에너지 분야에서 활동하며 LNG산업 자유화 정책 및 천연자원 확보 정책 등을 추진했다.
SK에너지와 SK E&S에서 본부장을 역임해 석유화학, LNG, 태양광, 풍력발전, 지역난방 등 다양한 에너지 사업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으며 지난 2013년부터 포스코에너지에서 부사장으로 역임하며 국내외 IPP 프로젝트와 연료조달(LNG, 석탄) 사업을 이끌었다.
경남에너지는 창원시, 김해시, 거제시 등 경남지역 내 5개시 4개군의 88만명 이상의 도민들에게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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