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30일 오전 8시 48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 식품제조업 공장서 일하던 A(40) 씨와 B(26) 씨가 뜨거운 국물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사골육수 압력솥 뚜껑 개방하면서 넘친 육수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상을 입고 병원 이송[사진=전북소방본부] 2023.08.30 obliviate12@newspim.com |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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