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29일 뷰노(338220)에 대해 '의료 AI 중 가장 편안한 선택'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뷰노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뷰노(338220)에 대해 '8/24~25 뷰노 기관투자자 NDR 진행: 의료 AI에 대한 관심 확인. 2분기 영업손실 확대는 일회성 비용에 기인, 3분기부터는 좋아질 일만 남았음. 주목할 부분은 24년 말까지 FDA 승인을 받을 제품이 3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딥브레인(2023년 11월), 딥카스(2024년 가을), LCT(2024년 말)이 FDA 승인을 받을 전망이며, 파트너쉽을 통한 미국 영업 활동을 진행할 예정. 기존에 국내 위주의 매출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았던 시가총액을 감안하면, 미국 시장 진출의 구체화는 중요한 투자 포인트로 판단. 현재 낮은 외국인 지분율로 본격적인 해외 IR 등을 통한 외국인 수급 유입에 따른 추가 주가 상승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Q23 매출 30억원(YoY+385%, QoQ+69%), 영업손실 -53억원 기록.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뷰노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뷰노(338220)에 대해 '8/24~25 뷰노 기관투자자 NDR 진행: 의료 AI에 대한 관심 확인. 2분기 영업손실 확대는 일회성 비용에 기인, 3분기부터는 좋아질 일만 남았음. 주목할 부분은 24년 말까지 FDA 승인을 받을 제품이 3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딥브레인(2023년 11월), 딥카스(2024년 가을), LCT(2024년 말)이 FDA 승인을 받을 전망이며, 파트너쉽을 통한 미국 영업 활동을 진행할 예정. 기존에 국내 위주의 매출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았던 시가총액을 감안하면, 미국 시장 진출의 구체화는 중요한 투자 포인트로 판단. 현재 낮은 외국인 지분율로 본격적인 해외 IR 등을 통한 외국인 수급 유입에 따른 추가 주가 상승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Q23 매출 30억원(YoY+385%, QoQ+69%), 영업손실 -53억원 기록.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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