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시가 공공·민간자원을 활용하여 가족돌봄청년에게 맞춤 임대주택, 생계비,주거비, 의료서비스등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식을 22일 오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현철수 서울사회복지협회 부회장(왼쪽부터),이수경 초록우산 사무총장,김남철 (주)365mc대표이사,오세훈 서울시장,오주헌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장,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주세호 효림의료재단 관리이사가 참석했다. 2023.08.2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