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하이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중앙)과 질 여사(좌측)가 21일(현지시간) 산불 피해를 입은 하와이 마우이섬 라하이나 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2023.08.22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8월22일 10:56
최종수정 : 2023년08월22일 10:56
[라하이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중앙)과 질 여사(좌측)가 21일(현지시간) 산불 피해를 입은 하와이 마우이섬 라하이나 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2023.08.22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