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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8월22일 일정

기사입력 : 2023년08월22일 07:06

최종수정 : 2023년08월22일 07:07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236회);기후위기 현황과 대응방안 모색(07:20 다목적홀)
- 2023년 을지연습 상황보고 및 전시현안과제 토의(09:00 충무시설종합보고장)
- 이웃돕기 성금전달식(10:45 접견실)
- PosART 레플리카 특별전 개막식(11:00 동락관1층)
- 2023년 을지연습 대테러 종합대응훈련(15:00 칠곡호국평화기념관)

홍준표 대구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 을지연습
▲김진태 강원도지사
- 제2청사 근무(10:30 제2청사 집무실)
-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14:00 한국남부발전 삼척본부)
▲김영환 충북지사
- 을지연습 일일상황 보고회의(09:00 충무시설)
- 을지연습 실제훈련(14:00 대청댐)
▲이장우 대전시장
- 을지연습 일일상황 보고(8:30 통합방위종합상황실)
- 을지연습 실제훈련 참관(14:00 서대전네거리)
- 제15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16:00 시청 2층 로비)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9:00 집현실)
- 착한가게 700호점 현판식(17:00 보람동 세종한글빵본점)
▲김태흠 충남지사
- 실시간 드론영상 공유 체계 구축 업무협약식(9:00 도청 상황실)
- 2023년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10:00 전시종합상황실)
▲강기정 광주시장
- 을지연습 및 청사집무
▲김영록 전남지사
- 실국장 정책회의(09:00 서재필실)
- 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 구매약정식(10:10 VIP실)
- 국제수묵비엔날레, 최종 보고회((10:40 정약용실)
- 구내식당, 수산물 소비 활성화 시식행사(11:40 윤선도홀)
- 을지연습, 실제훈련 참관(14:00 영광 한빛원전)
- 미국 코스트코 입점기념 상차식(16:00 나주노안)
▲김관영 전북지사
- 을지훈련 상황회의 (09:00 충무시설)
▲오영훈 제주도지사
- 공무국외출장(중국)
▲박형준 부산시장
- 을지연습 일일 종합상황 보고회(09:00 시청 충무시설)
- ㈜STI 전력반도체 생산시설 건립 투자 업무협약(14:00 시청 7층 국제의전실)
- 한국주철관공업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기부금 전달식(15:00 시청 7층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을지연습 아침상황보고 회의(09:00 통합방위상황실)
- 을지연습 전시 주요현안 과제 토의(14: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09:30 전시종합상황실)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10:30 7층 상황실)
- 해양테러 대응 종합훈련(14:00현대미포조선)
▲유정복 인천시장
- 제2회 민생안정특별 위원회 (14: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이·통장 아카데미(14:00 대강당)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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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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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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