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승수, 'K-애니 토론회' 성료..."장르·시청대상 다각화 예산확보 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OTT 환경 K-애니 지원 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K-콘텐츠, 산업 분야 3위…애니 세계적 경쟁력"
정우택·류성걸·이용호 등 與 의원 다수 참석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K-애니메이션 활성화와 관련해 "장르와 시청대상을 다각화하는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비롯, 전문인력 양성, 안정적인 제작환경 조성 등 한국 애니메이션의 진흥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OTT 환경에서 K-애니메이션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정부 지원 및 보완 체계 검토를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OTT 환경에서 K-애니메이션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3.08.17 seo00@newspim.com

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K-콘텐츠의 작년 수출액은 133만 달러로 산업분야 중 3위를 차지했다. 물론 게임 산업이 많은 매출액을 차지하고 있지만 애니메이션 산업도 오랫동안 전력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분야"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애니메이션 영역이 아동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돼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우수한 제작기술과 창의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유·아동 대상 작품 제작에 치우쳐 있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인 대상 맞춤 애니메이션 제작이나 세계적 유통체계 등에서 아쉬움이 있다. 기술력이 떨어지는 건 결코 아닌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애니메이션 생태계뿐 아니라 정부 지원책으로 개선 및 보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소속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축사에서 "저 또한 애니메이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며 "애니메이션은 과거 특정 계층, 나이에 집중돼 있었지만 요즘은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정 부의장은 "시장규모를 찾아보니 지난해 기준 세계시장 규모 3900억 달러로 2030년이면 5800억 달러까지 급신장할 것이라는 기록을 봤다. 국내는 아직 6000억원 규모로 크지 않지만 해외 판권 수출 등을 통해서 급성장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정 부의장은 "어떤 지원과 예산이 필요한지. 특히 정부와 민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해서 K-콘텐츠가 드라마나 음악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쪽에서도 더 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OTT 환경에서 K-애니메이션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08.17 seo00@newspim.com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는 "OTT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글로벌 OTT 의 성장이 열어준 새로운 애니메이션 시장 확장기라는 기회에 주목하여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이 축적한 저력과 시의적절한 정책적 지원의 결합을 통해 '두번째 대도약' 의 기회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 부의장 외에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이용호 의원(국회 문화체육위원회 간사) 김예지 의원, 서정숙 의원, 엄태영 의원, 윤주경 의원, 이인선 의원 및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조현래 콘텐츠진흥원장이 참석했다 .

또한 신창환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장을 비롯해 홍성호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장, 장형윤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장, 강명구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장, 김효용 한국애니메이션학회장, 김경호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부회장을 비롯한 애니메이션 업계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등 200 여명이 참석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