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포르쉐, 카이엔 3세대 모델 국내 출시…1억3310만원 부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고 출력 360마력, 제로백 6초·최고 속도 248km/h
운전석 안 보이는 조수석 10.9인치 디스플레이 '눈길'
다양한 조명기술, 마주 오는 차량 운전자 식별 기술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포르쉐가 베스트셀링 모델인 카이엔의 3세대 신형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카키엔, 카이엔 쿠페, 카이엔 터보 GT 등 총 3종을 선보이며 차량을 9월부터 고객에게 인도된다.

포르쉐는 1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레스타스 에트나 청담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신형 카이엔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포르쉐의 3세대 카이엔 2023.08.17 dedanhi@newspim.com

신형 카이엔은 3 리터 V6 터보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 출력 360마력(ps), 최대 토크는 51 kg.m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카이엔은 6초, 카이엔 쿠페는 5.7초가 소요되며 두 모델 모두 최고 속도 248km/h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터보 gt모델은 카이엔 포트폴리오의 최상위에 위치한다. 카이엔 터보gt는 쿠페로만 제공되며 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673마력(PS)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3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305km/h에 달한다.

이와 함께 신형 카이엔은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디스플레이와 작동방식을 적용했다. 운전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은 스티어링 휠 주변에 배치했고 스티어링 휠 뒤 왼쪽 레버에 드라이버 어시스턴스 4시스템 작동을 위한 기능을 추가했다. 자동변속기 셀렉터 레버는 대시보드에 위치해 더 커진 센터 콘솔 공간을 확보했다.

신형 카이엔의 운전석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곡선형의 12.6인치 풀 디지털 계기판이 처음으로 적용됐으며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제공한다. 새로운 대시보드에 통합된 기본 사양의 12.3인치 센트롤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를 통해 다양한 차량 기능의 중앙통제가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포르쉐의 3세대 카이엔 2023.08.17 dedanhi@newspim.com

눈길을 끈 것은 조수석의 10.9인치 디스플레이였다. 이는 카이엔 최초의 옵션으로 퍼포먼스 데이터 쇼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제어와 함께 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기능을 옵션 사양으로 제공한다. 이는 주행 중에도 조수석 승객이 OTT 등을 즐길수 있는데 운전석에서는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보이지 않도록 만든 특수한 필름이 부착된다.

신형 카이엔은 이와 함께 다양한 조명기술을 이용했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며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옵션으로 적용되는데 두 개의 고화질 모듈과 헤드램프 당 3만2000개 이상의 픽셀을 갖춘 헤드라이트는 마주 오는 차량의 운전자를 식별하고 하이빔의 빛을 픽셀 단위로 차단해 눈부심을 감소시키는 기능도 갖췄다.

포르쉐는 신형 카이엔에 새로운 공기 정화 시스템도 적용해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활용해 접근할 터널 입구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공기 재순환 기능을 활성화한다.

신형 카이엔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PASM, 20인치 휠, 후방 카메라가 포함된 전방 및 후방 파크 어시스트, 최대 15와트의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폰 트레이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신형 카이엔, 카이엔 쿠페, 카이엔 터보 GT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각 1억3310만원, 1억3780만원, 2억6190만원이다. 

dedanhi@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사진
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