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17일 대주전자재료(078600)에 대해 '확실한 성장 방향성'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대주전자재료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대주전자재료(078600)에 대해 '2Q23 매출액 457억원(YoY -22.0%), 영업이익 18억원(YoY -64.1%), OPM 4.0%(YoY -4.6%p)을 기록. 신성장동력인 나노재료(실리콘 음극재)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은 24년부터로 전망. 23년 매출액은 1,903억원(YoY +9.3%), 영업이익 115억원(YoY -4.2%), OPM 6.0%(YoY -0.9%p)로 예상. IT 업황 수요 회복세로 도전재료 부문 매출 증가가 예상되나 나노재료 부문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동사의 실리콘 음극재 CAPA는 23년말 3천톤에서 25년말 2만톤으로 확대되는 만큼 나노재료 부문 매출액도 23년 272억원(YoY +2.4%), 24년 1,052억원(YoY +286.8%), 25년 2,832억원(YoY +169.1%)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주전자재료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대주전자재료(078600)에 대해 '2Q23 매출액 457억원(YoY -22.0%), 영업이익 18억원(YoY -64.1%), OPM 4.0%(YoY -4.6%p)을 기록. 신성장동력인 나노재료(실리콘 음극재)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은 24년부터로 전망. 23년 매출액은 1,903억원(YoY +9.3%), 영업이익 115억원(YoY -4.2%), OPM 6.0%(YoY -0.9%p)로 예상. IT 업황 수요 회복세로 도전재료 부문 매출 증가가 예상되나 나노재료 부문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동사의 실리콘 음극재 CAPA는 23년말 3천톤에서 25년말 2만톤으로 확대되는 만큼 나노재료 부문 매출액도 23년 272억원(YoY +2.4%), 24년 1,052억원(YoY +286.8%), 25년 2,832억원(YoY +169.1%)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