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거제시, '그날의 기억을 찾아서' 흥남철수기념 세미나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해병대전략연구소와 함께 11일 삼성호텔에서 '6.25전쟁 한미해병대 경남 서남부 작전 및 흥남철수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사령부 전력기획실장 박승일 준장, 주한미해병대사령관 William E Souza, 한미해병대 간부들과 경북지역 해병대전우회원, 서일준 국회의원과 박종우 거제시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1일 경남 거제 삼성호텔에서 '6.25전쟁 한미해병대 경남 서남부 작전 및 흥남철수기념세미나[사진=거제시] 2023.08.12

박종우 거제시장은 환영사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영웅으로 첫 번째로 장진호 전투와 흥남철수작전을 성공시킨 미해병대 1시단을 비롯한 유엔군과 우리나라 해병대를 기억해야 한다"면서 "두 번째 영웅으로 한 명이라도 배에 더 태우기 위해 노력한 김백일 장군, 현봉학 박사, 알몬드 사령관, 라루 선장"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장승포에 도착한 피난민들을 따뜻하게 온정을 베푼 거제 주민들을 마지막 세 번째 영웅이다"라며 "그 기적의 가치를 흥남철수공원에 온전히 담아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6.25전쟁에서 해병대의 역할은 지대했다"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한․미 해병대에 대한 감사와 흥남철수작전이 제2차 세계대전의 덩케르트(Dunkirk) 철수작전보다 더 위대하게 재평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병대사령관 김계환 해병중장을 대신하여 전력기획실장을 축사를 대독하면서 "오늘 세미나가 참석하신 분들의 열띤 토록을 통해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며, 흥남철수작전을 넘어선 또 다른 기적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 축사로 주한 미 해병대사령관 해병소장 윌리엄 E 수자(William E Souza)는 "한국과 미국은 서로 깨트릴 수 없는, 엄격한 약속을 이행해왔고 이를 계속 해오고 있다"면서 "우리는 73년 이상 지속해 온 특별한 우방이였고, 대한민국의 호혜적인 방위를 위해 서로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고 말했다.

벤자민 왓슨 미해병 제1사단장과 흥남철수의 영웅 에드워드 포니 미 해병대령의 증손자인 벤포니가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영상으로 축사를 전달해왔다.

세미나에서는 ▲국방부 국사편찬연구소 박종상 박사가 '6.25 전쟁 한미 해병대 경남 서남부 지역 작전 고찰' ▲송승종 대전대학교 교수가 '장진호 전투 및 흥남철수 개관, 흥남철수의 인도적 의의' ▲김동성 흥남철수기념사업회 거제시지회장이 '흥남철수피난민에 대한 거제 주민들의 인도주의적 관용과 포용 사례 및 거제 다크투어 발전방향' ▲이권우 거제시 문화관광국장이 '흥남철수기념공원의 미래발전방향'에 대해서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