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0일 현대리바트(079430)에 대해 '흑자 전환의 호실적, 이어지는 실적 기대감'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6.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리바트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현대리바트(079430)에 대해 '2023년 2분기, 현대리바트 연결 잠정 실적은 매출액 3,987억원(+10.7%, YoY), 영업이익 35억원(흑전, YoY)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를 상회. 주요 원재료인 PB, MDF 가격 하락에 따른 가구 부문 Spread 개선 효과는 하반기 이후 점진적인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2022년 4분기, 카타르 가설 현장 비용(176억원) 반영에 따른 기저 효과는 손익 개선 폭을 보다 뚜렷하게 나타낼 전망. 2023년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7월 누계 기준)은 전년동기 대비 53% 감소한 약 9.2만세대를 기록하고 있으나, 아파트 입주 세대와 Captive 물량 등을 고려한다면 동사의 B2B 빌트인 가구 ‘Q’ 증가 효과는 이어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 현대리바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원 -> 11,000원(0.0%)
유안타증권 김기룡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2023년 05월 30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리바트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현대리바트(079430)에 대해 '2023년 2분기, 현대리바트 연결 잠정 실적은 매출액 3,987억원(+10.7%, YoY), 영업이익 35억원(흑전, YoY)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를 상회. 주요 원재료인 PB, MDF 가격 하락에 따른 가구 부문 Spread 개선 효과는 하반기 이후 점진적인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2022년 4분기, 카타르 가설 현장 비용(176억원) 반영에 따른 기저 효과는 손익 개선 폭을 보다 뚜렷하게 나타낼 전망. 2023년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7월 누계 기준)은 전년동기 대비 53% 감소한 약 9.2만세대를 기록하고 있으나, 아파트 입주 세대와 Captive 물량 등을 고려한다면 동사의 B2B 빌트인 가구 ‘Q’ 증가 효과는 이어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 현대리바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원 -> 11,000원(0.0%)
유안타증권 김기룡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원은 2023년 05월 30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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