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4일 오후 최근 신림역과 서현역 AK플라자 분당등에서 일어난 흉기난동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를 뜨고 있다. 경찰은 서울 신림역에 이어 3일 분당 서현역 백화점에서도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하자 어제 전국 시·도경찰청장 화상회의를 열어 다중밀집 장소에 경찰력을 즉각적이고 집중적으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2023.08.04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4일 오후 최근 신림역과 서현역 AK플라자 분당등에서 일어난 흉기난동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를 뜨고 있다. 경찰은 서울 신림역에 이어 3일 분당 서현역 백화점에서도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하자 어제 전국 시·도경찰청장 화상회의를 열어 다중밀집 장소에 경찰력을 즉각적이고 집중적으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2023.08.0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