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03일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해외가 이끌 실적 성장이 기대돼'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3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7.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주택실적 안정화 속 토목/플랜트 수익성 개선으로 OP 컨센 상회. 거점국가 중심의 해외수주는 지속. 상반기 기준 해외수주는 2,3조원으로 연간목표 1.8조원을 초과달성. 2024년 이후 실적 방향성 명확, 건설업종 Top picks로 제시. 도급수주 기반의 견조한 분양실적, 해외수주 호조 등을 기반으로 2024년 이후 실적 방향성이 명확하다. 1) 재무구조 개선, 2) 베트남 투자 확대(현지 투자기업 TTA와 MOU), 3) 재건사업 수혜도 긍정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Q23 연결실적은 매출액 3.3조원(YoY +34.0%, QoQ +25.4%), 영업이익 2,177억원(YoY +151.8%, QoQ +23.2%)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25.7% 상회. 1) 입주 예정 현장들의 일부 돌관작업에 따른 주택매출 급증(YoY +33%), 2) 해외 일회성 이익 반영되며 GPM 17.5% 기록, 3) 베트남 주택개발사업 용지매각 및 2차 빌라매각 이익 570억원 반영 등이 2Q 호실적의 원인. 건설업은 회계 특성상 일회성 손익이 다수 발생하는데, 일회성 이익이 발생하는 것은 수주단계에서부터 양질의 프로젝트가 많아지고 있다는 의미로서 매우 긍정적.'라고 밝혔다.
◆ 대우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500원 -> 6,300원(+14.5%)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김선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300원은 2023년 04월 10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원 대비 14.5%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2월 26일 5,5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6,300원을 제시하였다.
◆ 대우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933원, 신한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3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933원 대비 6.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6,800원 보다는 -7.4% 낮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대우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9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025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주택실적 안정화 속 토목/플랜트 수익성 개선으로 OP 컨센 상회. 거점국가 중심의 해외수주는 지속. 상반기 기준 해외수주는 2,3조원으로 연간목표 1.8조원을 초과달성. 2024년 이후 실적 방향성 명확, 건설업종 Top picks로 제시. 도급수주 기반의 견조한 분양실적, 해외수주 호조 등을 기반으로 2024년 이후 실적 방향성이 명확하다. 1) 재무구조 개선, 2) 베트남 투자 확대(현지 투자기업 TTA와 MOU), 3) 재건사업 수혜도 긍정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Q23 연결실적은 매출액 3.3조원(YoY +34.0%, QoQ +25.4%), 영업이익 2,177억원(YoY +151.8%, QoQ +23.2%)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25.7% 상회. 1) 입주 예정 현장들의 일부 돌관작업에 따른 주택매출 급증(YoY +33%), 2) 해외 일회성 이익 반영되며 GPM 17.5% 기록, 3) 베트남 주택개발사업 용지매각 및 2차 빌라매각 이익 570억원 반영 등이 2Q 호실적의 원인. 건설업은 회계 특성상 일회성 손익이 다수 발생하는데, 일회성 이익이 발생하는 것은 수주단계에서부터 양질의 프로젝트가 많아지고 있다는 의미로서 매우 긍정적.'라고 밝혔다.
◆ 대우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500원 -> 6,300원(+14.5%)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김선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300원은 2023년 04월 10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원 대비 14.5%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2월 26일 5,5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6,300원을 제시하였다.
◆ 대우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933원, 신한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3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933원 대비 6.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6,800원 보다는 -7.4% 낮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대우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9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025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