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02일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NDR 후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2분기 매출액 2,847억원(YoY +20%, QoQ +5.2%), 영업이익 109억원(YoY +319%, QoQ -8.4%)을 기록하여 1분기에 이어서 호실적을 이어감. 전기차 충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자회사 EVSIS는 반기까지 매출액 333억원(전기차 충전 221 억원, 홈네트워크 등 112억원)을 기록. 전기차 충전 부문이 전년 반기 대비 +88.9% 빠르게 성장. EVISIS는 테슬라 표준 적용이 확대하더라도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어댑터를 활용하여 테슬라 방식 충전이 가능하며 중급속, 급속, 초급속에 충분히 대응이 가능한 기술력 보유. 동사의 충전 사업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지보수 망을 보유하고 롯데그룹 부지 활용,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모든 밸류체인 구축'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그룹의 외형성장(법인설립, M&A)통해서 당사가 컨설팅부터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개발, 유지보수하는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 롯데바이오로직스 설립 및 미니스톱, 일진머티리얼 등의 M&A가 진행. 한편 롯데그룹과 대외 공급사를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여 상품화할 수 있는 데이터 마켓 플레이스 오픈 임박'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2분기 매출액 2,847억원(YoY +20%, QoQ +5.2%), 영업이익 109억원(YoY +319%, QoQ -8.4%)을 기록하여 1분기에 이어서 호실적을 이어감. 전기차 충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자회사 EVSIS는 반기까지 매출액 333억원(전기차 충전 221 억원, 홈네트워크 등 112억원)을 기록. 전기차 충전 부문이 전년 반기 대비 +88.9% 빠르게 성장. EVISIS는 테슬라 표준 적용이 확대하더라도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어댑터를 활용하여 테슬라 방식 충전이 가능하며 중급속, 급속, 초급속에 충분히 대응이 가능한 기술력 보유. 동사의 충전 사업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지보수 망을 보유하고 롯데그룹 부지 활용,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모든 밸류체인 구축'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그룹의 외형성장(법인설립, M&A)통해서 당사가 컨설팅부터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개발, 유지보수하는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 롯데바이오로직스 설립 및 미니스톱, 일진머티리얼 등의 M&A가 진행. 한편 롯데그룹과 대외 공급사를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여 상품화할 수 있는 데이터 마켓 플레이스 오픈 임박'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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