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31일 디와이피엔에프(104460)에 대해 '역대 최대 수주잔고 갱신과 2차전지 설비 사업 확장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디와이피엔에프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디와이피엔에프(104460)에 대해 '국내를 넘어 해외 고객사까지 확장 중인 글로벌 Top3 분체이동시스템 업체. 약 3,0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와 빠른 확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설비 사업. 2Q23 실적은 매출액 412억원(+152.9%, YoY), 영업이익 8억원(흑자전환, YoY)으로 전망하며, 2023년 연간 매출액 2,044억원(+80.7%, YoY), 영업이익 217억원(흑자 전환, YoY)으로 전망. 올해 1)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지연되었던 매출 인식과 함께 2) 해외 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 수주를 통한 호실적 추이가 기대되는 상황이며, 3) 2차전지 관련 신사업 확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Re-Rating이 필요한 시점'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와이피엔에프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디와이피엔에프(104460)에 대해 '국내를 넘어 해외 고객사까지 확장 중인 글로벌 Top3 분체이동시스템 업체. 약 3,0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와 빠른 확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설비 사업. 2Q23 실적은 매출액 412억원(+152.9%, YoY), 영업이익 8억원(흑자전환, YoY)으로 전망하며, 2023년 연간 매출액 2,044억원(+80.7%, YoY), 영업이익 217억원(흑자 전환, YoY)으로 전망. 올해 1)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지연되었던 매출 인식과 함께 2) 해외 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 수주를 통한 호실적 추이가 기대되는 상황이며, 3) 2차전지 관련 신사업 확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Re-Rating이 필요한 시점'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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