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1346명 추가 발생했다.
일주일 전인 21일 보다는 215명, 전날에 비해 42명 많다.
코로나 검사 [사진=뉴스핌DB] |
29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755명, 충주 227명, 음성 82명, 제천 80명, 진천 65명, 옥천 42명, 보은 30명, 영동 23명, 증평 16명, 괴산 15명, 단양 11명이다.
지난 25일(1703명)부터 연속 나흘째 1000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이 숨져 누적 확진자는 1068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103만7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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