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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더스그룹 휴스템코리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 시와 MOA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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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시더스팜월드' 스마트팜 테마 복합단지 구축 합의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농수축산 특산물 플랫폼 전문 회사 시더스그룹 휴스템코리아는 지난 25일(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타이프 시와 'KSA 시더스팜월드 조성사업'을 위한 합의각서(MOA, Memorandum Of Agreement)를 체결하는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더스그룹과 사우디아라비이 타이프 시 간 MOA 조인식

이번 조인식에는 타이프 시 관계자와 시더스그룹 이상은 회장, FCC의 Sultan Alsadoon CEO, Dikinz company 등이 참여하여 합의각서의 의미와 사업 추진의 가능성을 제고했다. 

양 기관은 MOA를 통해 타이프 시의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시더스그룹은 FCC와 Dikinz company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에 시더스그룹의 팜테마파크 프로젝트에 대한 구축과 운영, 그리고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합의하였다. 

'장미 축제'로 유명한 사우디 타이프 시는 농업 테마 관광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협약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에 'KSA 시더스팜월드 조성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더스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 시에 농업 생산, 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농업 시설을 구축하고 통합운영관리 프로그램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KSA 시더스팜월드'는 60ha 규모의 팜테마파크로, 스마트팜 중심의 첨단 농업 테마 단지에 대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시더스그룹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한 스마트팜 복합단지이다.

시더스그룹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팜, 스마트 유통과 첨단 농업 테마파크, 농산업 융합단지, 스마트팜 아카데미 프로그램과 통합운영관리시스템으로 관리하는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추후 시더스팜월드는 농업, 문화, 예술, 교육, 관광이 결합된 'ALL IN ONE COMPLEX, KSA_시더스팜월드'로 거듭날 계획이다. 

시더스그룹과 타이프 시 간 조인식 후 기념촬영

이상은 시더스그룹 회장은 "관광에 특화된 타이프 시의 특성은 콘텐츠 중심의 첨단 농업 테마 시설인 시더스팜월드와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더스팜월드를 통한 타이프는 중동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 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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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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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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