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8일 DL이앤씨(375500)에 대해 '시장 기대보다 소폭 부진한 2분기. 하반기 주택 원가율 추이가 중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DL이앤씨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DL이앤씨(375500)에 대해 '2Q23 연결기준 매출액 1.97조원(+5.0% YoY, +6.5% QoQ), 영업이익 719억원(-46.6% YoY, -20.3% QoQ), 지배주주순이익 299억원(-72.8% YoY, -66.7% QoQ)의 잠정실적을 발표. 영업이익 및 지배주주순이익이 시장 기대치 하회. 지난 1분기 대비 개선되기는 하였으나 아직 별도 주택 부문의 원가율(2Q23 91.7%)이 90%를 상회하고 있는 것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판단됨. 지난 분기 실적 방어의 축이었던 플랜트 부문의 매출이 이번 분기 감소(2분기 매출예정 분의 1분기 조기 매출화 영향)한 것도 부진했던것도 한 원인. 1분기 나타났던 플랜트 부문의 선전이 2분기 다소 약화되었다는 점이 아쉬우나 S-Oil 샤힌 프로젝트의 빠른 매출화에 따라 하반기 플랜트 부문의 실적 기여는 높아질 전망. 무엇보다 하반기 주택부문 원가율 안정화 여부가 중요. 업종 내에서 드물게 우발부채 노출도가 거의 없고 재무구조도 우량한 만큼 하반기 주택부문 원가율 안정화와 보다 적극적인 현금 활용 계획이 맞물리면 저평가 영역 탈피 가능할 것으로 기대함 '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DL이앤씨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DL이앤씨(375500)에 대해 '2Q23 연결기준 매출액 1.97조원(+5.0% YoY, +6.5% QoQ), 영업이익 719억원(-46.6% YoY, -20.3% QoQ), 지배주주순이익 299억원(-72.8% YoY, -66.7% QoQ)의 잠정실적을 발표. 영업이익 및 지배주주순이익이 시장 기대치 하회. 지난 1분기 대비 개선되기는 하였으나 아직 별도 주택 부문의 원가율(2Q23 91.7%)이 90%를 상회하고 있는 것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판단됨. 지난 분기 실적 방어의 축이었던 플랜트 부문의 매출이 이번 분기 감소(2분기 매출예정 분의 1분기 조기 매출화 영향)한 것도 부진했던것도 한 원인. 1분기 나타났던 플랜트 부문의 선전이 2분기 다소 약화되었다는 점이 아쉬우나 S-Oil 샤힌 프로젝트의 빠른 매출화에 따라 하반기 플랜트 부문의 실적 기여는 높아질 전망. 무엇보다 하반기 주택부문 원가율 안정화 여부가 중요. 업종 내에서 드물게 우발부채 노출도가 거의 없고 재무구조도 우량한 만큼 하반기 주택부문 원가율 안정화와 보다 적극적인 현금 활용 계획이 맞물리면 저평가 영역 탈피 가능할 것으로 기대함 '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