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도는 내년부터 5년간 487억원을 투자해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구축사업은 산업부에서 주관하는 중규모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사업이 지난 7월 20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에 따른 것이다.

전북에서는 6개 시·군 7개 마을이 사업 대상으로 최종 확정, 도시가스 공급이 불가능한 지역에 대해 액화석유가스(LPG)를 공급함으로써, 가스시설 현대화 및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함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적 LPG용기 사용 대비 30%∼4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해지고, 안전성 확보와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소규모 농어촌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해 총 47개 마을에 지원됐다.
취사와 난방 문제를 해결하게 된 마을 주민들은 연료비가 절감되고 가스사용의 안전성과 편리성이 향상된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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