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에서 26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북미 설비투자 및 전세계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최대 수혜'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8.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2Q23은 실적은 당사 전망 및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반도체, 2차전지 등 주요 한국 기업들의 북미 설비투자 확대 및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에 따라 전력인프라, 전력기기 사업 실적 고성장. 해외 법인 역시 실적 호조. 하반기 역시 고성장 이어갈 전망이며, 신재생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전체 수익성 역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긍정적인 시각 유지. Global Peer인 Hitachi, ABB, Schneider Electric 평균인 Target P/E 19.0x 적용 목표주가 160,000원으로 상향.'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LS ELECTRIC 2Q23 실적은 매출액 1.2조원(+23.2% qoq, +36.7% yoy), 영업이익 1,049억원(+28.3% qoq, +74.5% yoy)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반도체, 2차전지 등 주요 기업들의 북미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전력인프라 부문의 매출액이 +78.2%(yoy), +39.8%(qoq)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344억원(흑전, yoy)로 대폭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음. 가장 많은 이익을 차지하는 전력기기 사업은 매출 7%(yoy), 영업이익 33%(yoy) 증가.'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00,000원 -> 160,000원(+60.0%)
- 현대차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현대차증권 강동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3년 04월 28일 발행된 현대차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 대비 60.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1일 7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1,800원, 현대차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현대차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21,800원 대비 31.4% 높으며, 현대차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156,000원 보다도 2.6% 높다. 이는 현대차증권이 LS ELECTRIC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1,8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3,429원 대비 65.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2Q23은 실적은 당사 전망 및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반도체, 2차전지 등 주요 한국 기업들의 북미 설비투자 확대 및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에 따라 전력인프라, 전력기기 사업 실적 고성장. 해외 법인 역시 실적 호조. 하반기 역시 고성장 이어갈 전망이며, 신재생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전체 수익성 역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긍정적인 시각 유지. Global Peer인 Hitachi, ABB, Schneider Electric 평균인 Target P/E 19.0x 적용 목표주가 160,000원으로 상향.'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LS ELECTRIC 2Q23 실적은 매출액 1.2조원(+23.2% qoq, +36.7% yoy), 영업이익 1,049억원(+28.3% qoq, +74.5% yoy)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반도체, 2차전지 등 주요 기업들의 북미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전력인프라 부문의 매출액이 +78.2%(yoy), +39.8%(qoq)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344억원(흑전, yoy)로 대폭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음. 가장 많은 이익을 차지하는 전력기기 사업은 매출 7%(yoy), 영업이익 33%(yoy) 증가.'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00,000원 -> 160,000원(+60.0%)
- 현대차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현대차증권 강동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3년 04월 28일 발행된 현대차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 대비 60.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1일 7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1,800원, 현대차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현대차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21,800원 대비 31.4% 높으며, 현대차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156,000원 보다도 2.6% 높다. 이는 현대차증권이 LS ELECTRIC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1,8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3,429원 대비 65.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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