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스마트팩토리' 엠투아이, "AI 기반 제품 개발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마트 HMI ·SCADA…반도체, 2차전지 등 다양한 사업 적용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수주 증가…내년 매출 본격화

이 기사는 7월 26일 오전 08시30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엠투아이코퍼레이션(엠투아이)가 스마트팩토리솔루션 신사업 성장에 힘을 쏟고 있다. 반도체 시장 외에도 2차전지 시장 등으로 전방시장을 확대하며 고객사를 넓히고 있다.

엠투아이의 스마트팩토리솔루션은 기존 주력 제품인 스마트HMI·스마트SCADA 제품 기반으로 현장 설비를 기존 공장 데이터(MES, ERP 등)에 연결해 생산현장과 상위시스템 간의 실시간 데이터연결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엠투아이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과정에서 기존 제품과 연계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관련한 제품을 개발 진행 중이다. 

엠투아이 관계자는 26일 "현재 제품들에 부가 기능을 추가하는 등 업그레이드를 통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팩토리솔루션 사업에서 인공지능(AI)·스마트팩토리(SF)와 연계할 수 있는 제품 등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엠투아이 로고. [사진=엠투아이]

작년 기준, 엠투아이의 스마트HMI 매출은 전체 비중의 95%, 스마트SCADA은 2.8%, 스마트팩토리솔루션은 1.4%으로 아직 시작 단계인 스마트팩토리솔루션 사업의 매출 규모는 크지 않다. 하지만 엠투아이는 스마트팩토리 시장 개화기 전인 지난 2019년부터 스마트팩토리솔루션 사업부를 만들어 연구개발(R&D)및 투자를 하며 중장기적인 성장을 바라보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관련해 정부도 적극 지원에 나섰다. 스마트팩토리 3만개 공급 목표를 조기 달성한 정부는 올해 본격적인 '고도화' 작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실질적인 스마트공장으로 볼 수 있는 고도화단계는 전공장의 사물인터넷(IoT)화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운영·협업이 가능한 단계다.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장비인 스마트 HMI·스마트 SCADA·스마트 솔루션 사업을 하고 있는 엠투아이는 스마트팩토리 도입 및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는만큼 동반 성장할 확률이 높다.

엠투아이의 스마트 HMI 및 스마트 SCADA는 표준화된 제품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2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국내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BOE, 현대차, 만도, 삼성SDI, LG화학, 에코프로비엠 등이다.

엠투아이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전시회를 기반으로 소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직접적인 수출보다는 간적 수출이 꽤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엔드 유저 자체가 국내 장비회사다 보니 장비 회사가 해외 수출·해외 공장으로 나갈 때 같이 가게 되는 구조로 현재 일본, 베트남 이외에 미국 쪽에도 나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반도체가 조금 회복되는 추세로 작년 하반기부터 부진했던 게 약간씩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부문에서 큰 기업들과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주도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다만 매출로 이어지는 결실은 내년쯤에 나올거라 생각한다"며 "또한 시장점유율에 있어서는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 시장 외 2차전지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는 에코나 LG장비 업체 위주로 나가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반도체가 주력 사업이지만, 2차전지 시장에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었다.

엠투아이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16억원, 116억원이다. 전년대비 각각 6.1%, 1.3%증가하는 규모로 역대 최대치 성과다. IBK투자증권은 엠투아이 올해 실적 전망치를 매출액 598억원, 영업이익 179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 각각 43.5%, 53.8% 증가하는 수준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