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5일 오후 1시21분께 남해선 순천 방향 108km지점 부근에서 고장으로 4차로 정차 중이던 카고트럭을 뒤따르던 추레라가 추돌했다.
25일 오후 1시21분께 교통사고가 발생한 남해선 순천 방향 108km지점 부근[사진=독자제공] 2023.07.25 |
이 사고로 추레라 운전기사 A(50대)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나자 경찰은 4개 차로중 2개 차로를 통제하면서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이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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