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모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이 알려지면서 20일 오전 전국 초등학교 교사들의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문 입구에 추모 국화와 스티커가 붙어 있다.2023.07.20 leemari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모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이 알려지면서 20일 오전 전국 초등학교 교사들의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문 입구에 추모 국화와 스티커가 붙어 있다.2023.07.20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