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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헤드헌팅 민간인재 영입지원 최다 활용 분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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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분야 최다...전체 26.4% 차지
인사처, 2016~2022년 데이터 분석 결과 공개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 헤드헌팅)을 가장 많이 활용한 분야는 과학기술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2022년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데이터 분석 자료/인사처제공 2023.07.18 kboyu@newspim.com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활용해 인재를 추천한 239건과 이들 중 최종 임용된 102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과학기술 분야의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활용이 가장 많았다고 18일 밝혔다.

과학기술 분야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추천 건수는 총 63건으로 전체 26.4%를 차지했다. 이 중 공직에 최종 임용된 인원은 총 23명으로 조사됐다.

이어 경영관리 분야가 인재 추천 51명, 임용 인원 22명으로 뒤를 이었고 인사관리(HR)·홍보 분야가 인재 추천 34명, 임용 인원 15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각각 1건에 불과했던 융복합 분야의 민간인재 활용요청이 지난해에만 6건을 기록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완전히 새로운 직무가 아닌 이전부터 존재했던 직무 간 결합으로 발생한 융복합 직무는 4차 산업의 주요 핵심어(키워드) 중 하나인 융복합 현상이 공공 분야에도 반영되고 있는 과정으로 풀이되고 있다.

연령대는 50대 임용자가 60명(58.8%)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5명(34.3%)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직종별로는 기업인 51명(50.0%), 법률·의료 등 전문직 23명(22.5%), 연구원 11명(10.8%) 순으로 민간인재 임용률이 높았다. 그 외 교수(6명), 문화예술인(5명), 언론인(4명) 등 다양한 직종의 임용 분포를 보였다.

기관별은 중앙부처·지자체 등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이 각각 69명(67.6%), 33명(32.4%)이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연 인사처 인재정보기획관은 "지난 6월 관련 규정 개정으로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대상이 4급 이상에 상당하는 임기제 공무원까지 확대됐다"며 "앞으로 제도 활용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활용도가 높은 과학기술 및 융복합 분야를 중심으로 젊은 민간인재의 공직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지난 2015년부터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부처 및 공공기관 요청에 따라 민간 우수 인재를 인사처가 직접 발굴·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서비스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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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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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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