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그린미네랄이 지난 11일 시리즈A 브릿지를 통해 5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시리즈A 에는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GS벤처스, 대교 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캐피탈원 주식회사가 신규투자사로 참여하였다.이번 투자유치 자금은 클로렐라를 통한 리튬 추출 공정의 스케일 업을 위한 파일롯 설비 증설과 운영자금에 사용될 예정이다.투자 유치 후 그린미네랄의 모든 투자사와 회사 임직원이 새 실험실형플랜트와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미팅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그린미네랄] 2023.07.18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