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생명은 지난 7일 다가올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서대문구청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삼계탕 1200봉, 한우 40㎏, 볶음김치 1200세트 등이다. 후원 물품은 서대문구청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양육시설, 공동 생활가정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7월7일 초복맞이 소외계층 후원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2023.07.10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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