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상하이=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6일 중국 지능형 로봇 제조업체 다타 로보틱스(Dataa robotics·達闥)의 서비스 로봇 '클라우드 진저(Cloud Ginger·千手觀音)'가 무대 위를 행진 중이다. 이날 상하이 세계박람회장에서 '2023년 세계 인공지능대회'가 열렸다.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 오픈AI, 테슬라 등 AI, 로봇, 자율주행 분야 관련 업체 400여 개가 참가했다. 2023.07.07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