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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시민 발굴 문제 해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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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공공기관·대학 등 45개 기관 참여
4개 분야·12개 의제 선정...11월까지 실행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지역 공기업, 공공기관, 대학이 시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문제 해결에 나선다.

대전시는 6일 오후 대전 중구 선화동 소통협력공간에서 공공기관, 공기업 등 4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 실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역 공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45개 기관이 예산과 인력 등을 지원하며 시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6일 오후 대전 중구 선화동 소통협력공간에서 공공기관, 공기업 등 4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 실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2023.07.06 gyun507@newspim.com

올해는 안전, 환경, 복지, 지역 활성화 등 4개 분야에서 총 12개 의제 선정하고 올해 11월 말까지 실행한다.

안전·환경·복지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어린이 안전길 조성 및 교통안전 체험교실 운영 ▲시민체험형 대청호 수변벨트 조성 ▲시민과 상점이 함께하는 에코 마일리지 ▲대전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등 7개 의제 선정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대전교통공사, 대전도시공사 등이 함께 문제해결에 나선다.

특히 올해 중점 추진하는 지역 활성화 분야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 ▲스마트 공장 일자리 체험 ▲소극장 연극 축제 등 5개 의제 선정하고 한국수자원공사, 대전도시공사, 국가철도공단 등이 협력한다.

골목상권 활성화 의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등이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과 성공한 유사 업종 점주와의 네트워크 형성,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스마트공장 일자리 체험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대전대 등과 연계해 지역 스마트 공장 견학과 인턴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의제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지원한다.

소극장 연극 축제는 소상공인진흥공단, 대전연극협회 등과 함께 소극장 운영 컨설팅, 길거리 게릴라 연극 등을 통해 원도심 소극장 거리의 특색을 강화하고 연극 관람 시 인근 식당 할인 혜택 이벤트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도 지원한다.

김영진 대전시 행정자치국 소통정책과장은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기존의 관 주도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시민 여러분과 관계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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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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