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05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면세점은 개선 중'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6.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목표주가 260,000원으로 하향. 백화점 부문은 지난해 기저 부담으로인해 이익 감소가 불가피하겠으나, 면세점 부문은 수익성 개선 효과가기존 추정대비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914억원(-10% y-y), 1,450억원(-23% y-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00,000원 -> 260,000원(-13.3%)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주영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2023년 05월 11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0원 대비 -13.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8월 11일 3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2년 09월 23일 최고 목표가인 3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260,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99,444원, NH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99,444원 대비 -13.2% 낮으며, NH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270,000원 보다도 -3.7%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신세계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99,44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24,050원 대비 -7.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목표주가 260,000원으로 하향. 백화점 부문은 지난해 기저 부담으로인해 이익 감소가 불가피하겠으나, 면세점 부문은 수익성 개선 효과가기존 추정대비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914억원(-10% y-y), 1,450억원(-23% y-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00,000원 -> 260,000원(-13.3%)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주영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2023년 05월 11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0원 대비 -13.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8월 11일 3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2년 09월 23일 최고 목표가인 3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260,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99,444원, NH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99,444원 대비 -13.2% 낮으며, NH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270,000원 보다도 -3.7%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신세계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99,44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24,050원 대비 -7.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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