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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박동식 사천시장 "앞으로 3년, 행복도시 사천 건설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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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은 3일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이라는 시정지표 아래 다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취임 1주년 기념식에서 향후 시정 방향 등에 대해 직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사천시]2023.07.03

박 시장은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선8기 1주년 기념행사에서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3년 시정비전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국가산단에 기회발전특구를 유치하고, 미래 모빌리티산업을 육성해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초격자 실현과 함께 우주항공산업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를 조성하고 실안관광단지와 남일대의 호텔 건립, 노산공원·망산공원의 빛공원과 아르떼뮤지엄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을 완성하겠다"며 관광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또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회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며 "국회에서 계류 중인 우주항공청 설립 특별법이 7월에 처리될 수 있도록 여야 의원들을 적극 설득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9월 개관, 사천시립도서관 연내 완공 등 문화, 체육활동을 위한 인프라 확충으로 삶의 만족도가 높은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 인프라 구축도 빼놓지 않았다.

박 시장은 항공산업대교와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조기 완공, 창선도~신수도~향촌동을 잇는 국도 77호선 우회도로 개설 추진, 진천에서 합천간 고속도로의 기점을 삼천포항까지 연장 추진 등 도시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밝혔다.

도시 정주기반 강화를 위해 선인공공주택지구를 차질없이 조성하고, 사천IC복합유통단지를 조기 가동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도시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도 드러냈다.

지난 1년간의 성과로는 전 시민들에게 1인당 3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사천시 역사상 처음으로 사천사랑상품권을 200억 원 발행, 우주항공청 조기 개청을 위한 노력 등이 손꼽혔다.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위성개발혁신센터 유치, 8개 기업과 투자유치 MOU 체결 등도 민선8기 1년의 성과 중의 하나로 거론됐다.

박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계획했던 사업 중에 기대에 못 미치는 사업은 원인분석을 통해 보완하고,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3년의 비전을 잘 설계해 행복도시 사천 건설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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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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