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863㎡·지상 2층, 월 평균 475대 수리 가능
지프, 전국 22개 전용 전시장·21개 서비스센터 구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지프가 구리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해 구리, 남양주, 하남 등 경기 동부 지역과 서울 동북지역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 및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구리 지프 서비스센터는 구리시 초입인 토평동에 위치해 남양주와 하남에 거주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방문 가능하다. 지난 3월 신규 오픈한 구리 지프 전용 전시장과 약 약 25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원스톱 사후 서비스가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지프가 구리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해 구리, 남양주, 하남 등 경기 동부 지역과 서울 동북지역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 및 확대한다 [사진=지프]2023.07.03 dedanhi@newspim.com |
새롭게 오픈한 구리 지프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863㎡(약 261평) 규모에 지상 2층으로 구성된다. 총 5개의 워크베이를 마련해 월 평균 최대 475대의 일반수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고객 라운지와 최신식 시설도 갖췄다.
이번 구리 지프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지프는 현재까지 전국 22개 지프 전용 전시장과 21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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