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테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서쪽에 인접한 도시 낭테르에서 한 소방대원이 시위자들이 방화한 차량의 불을 끄고 있다. 경찰의 검문 중 총격으로 17세 배달 기사가 숨진 사건에 프랑스 전역이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도시 곳곳에서는 산발적인 폭력 시위가 발생하고 있다. 2023.06.29 wonjc6@newspim.com |
[낭테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서쪽에 인접한 도시 낭테르에서 한 소방대원이 시위자들이 방화한 차량의 불을 끄고 있다. 경찰의 검문 중 총격으로 17세 배달 기사가 숨진 사건에 프랑스 전역이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도시 곳곳에서는 산발적인 폭력 시위가 발생하고 있다. 2023.06.29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