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 23일 '2023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전라지회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움은 최근 산부인과 수술에서 점차 비중이 더 커지고 있는 로봇 수술 및 내시경 수술의 활용 가능한 최신 수술 기법 등을 공유했다.

김병륜 위원장(원광대병원 산부인과)은 "의료계와 후학들을 위해 회원들의 로봇 수술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전문가들의 토론과 강연을 통해 공유한 최신 의학 지식이 진료 현장에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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