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서울시교육청, AI 디지털 교과서 전담부서 신설…기초학력 관련 부서 도입

기사입력 : 2023년06월25일 09:00

최종수정 : 2023년06월25일 09:00

1실 3국 9담당관 14과 2추진단 107담당 체제로 재편
7월 1일자 조직개편 단행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에 인공지능(AI) 기반 개별 맞춤형 교육과 디지털 교수학습 지원 등을 위한 전담 부서가 신설된다. 또 코로나19 이후 강조되고 있는 기초학력 진단·평가·분석 기능 등을 담당할 부서가 생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조직개편을 다음달 1일 기준으로 단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1실 3국 8담당관 13과 1추진단 98담당에서 1실 3국 9담당관 14과 2추진단 107담당으로 변경된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서울시가 19일 오전 마약퇴치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을 서울시청서 열렸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필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장이 참석 마약없는 건강도시 서울을 위한 협약에 서명했다 조희연 교육감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3.06.19 leemario@newspim.com

우선 디지털·혁신미래교육과를 신설해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교과서 보급 등 디지털 교육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기반 개별 맞춤형 교육과 디지털 교수학습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전담부서도 신설된다. 교수학습·기초학력지원과를 신설해 교수학습 및 기초학력 진단·평가·분석 기능 등을 통합한다.

부교육감 직속으로 안전총괄담당관도 신설된다. 재해·재난 예방 및 학생 안전을 통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본청–교육지원청-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도 구축한다.

현재 용산구 후암동에 건립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의 원만한 이전을 추진하기 위한 '청사이전추진단'도 신설됐다. 해당 조직은 2026년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혁신미래교육을 실현하고, 실질적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교육행정 조직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사진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땐 사귀지 않아"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mironj19@newspim.com   2025-03-31 17:43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