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3일 세아메카닉스(396300)에 대해 '전장 수주와 Capa 확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세아메카닉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세아메카닉스(396300)에 대해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업체. 전장향 수주잔고가 4,390억으로 역대 최대 수준. 2차 전지 End plate향 수주잔고가 3,000억 이상으로 파악. 수주 소화를 위한 증설 일부가 4월 완공되어 Capa가 늘어난 상황이며 추가 증설이 예정돼있음. 증설 이후 Capa는 2,500억원 수준으로 전망. 완성차 업체의 긴 수주 Cycle을 생각하면 5~8년 이상 꾸준한 매출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3년 매출액 1,035억원(+18.1%, 이하 YoY), 영업이익 49억원 (+116.6%)이 전망. 전장용 매출 증가 및 TV 수요 회복에 따라 실적의 업사이드가 기대.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전자 620억원(TV 브라켓), 자동차 415억원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세아메카닉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세아메카닉스(396300)에 대해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업체. 전장향 수주잔고가 4,390억으로 역대 최대 수준. 2차 전지 End plate향 수주잔고가 3,000억 이상으로 파악. 수주 소화를 위한 증설 일부가 4월 완공되어 Capa가 늘어난 상황이며 추가 증설이 예정돼있음. 증설 이후 Capa는 2,500억원 수준으로 전망. 완성차 업체의 긴 수주 Cycle을 생각하면 5~8년 이상 꾸준한 매출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3년 매출액 1,035억원(+18.1%, 이하 YoY), 영업이익 49억원 (+116.6%)이 전망. 전장용 매출 증가 및 TV 수요 회복에 따라 실적의 업사이드가 기대.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전자 620억원(TV 브라켓), 자동차 415억원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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