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21일(현지시간) 중국의 '국보(國寶)'로 불리는 자이언트 판다 솨이솨이(帥帥)가 단오절을 맞아 사육장에 새롭게 추가된 용선(龍船)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창룽(長隆)야생동물세계에서 사육 중인 솨이솨이 등 자이언트 판다 10마리는 관람객들과 함께 배를 타거나 쭝쯔(粽子)를 먹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2023.06.22 hongwoori8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6월22일 11:04
최종수정 : 2023년06월22일 11:08
[신화사=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 21일(현지시간) 중국의 '국보(國寶)'로 불리는 자이언트 판다 솨이솨이(帥帥)가 단오절을 맞아 사육장에 새롭게 추가된 용선(龍船)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창룽(長隆)야생동물세계에서 사육 중인 솨이솨이 등 자이언트 판다 10마리는 관람객들과 함께 배를 타거나 쭝쯔(粽子)를 먹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2023.06.22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