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정소요·국고채 수급여건 감안"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기획재정부가 최근 재정소요와 국고채 수급여건 등을 감안해 이번달에는 비경쟁인수 모집방식을 통한 국고채 발행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15일 밝혔다.
다음달 국고채 발행계획은 오는 22일 기획재정부 홈폐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지된다.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 2023.04.12 swimming@newspim.com |
soy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