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지난 13일 오후 3시58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공원에서 작업자 A(60대)씨가 벌목 작업 중 쓰러지던 나무에 맞았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수사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6월14일 11:10
최종수정 : 2023년06월14일 11:11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지난 13일 오후 3시58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공원에서 작업자 A(60대)씨가 벌목 작업 중 쓰러지던 나무에 맞았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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