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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대부리 일원에 국내 최고 축구 인프라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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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실 규모 축구 전문 호텔·축구트레이닝센터 건립
8일 경북도, 영덕군-퍼스트스킬-유진자산운용 MOU

[안동·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축구의 고장' 경북 영덕에 국내 최고 규모의 축구 인프라가 구축된다.

경북도는 8일 도청 K창에서 영덕군, 퍼스트스킬‧유진자산운용과 '영덕 축구트레이닝센터 및 호텔 개발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허성수 퍼스트스킬 대표, 박민호 유진자산운용 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광열 영덕군수, 허성수 퍼스트스킬 대표와 박민호 유진자산운용 본부장이 8일 경북도청 K창에서 '축구트레이닝센터와 축구 전문 호텔 개발사업'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3.06.08 nulcheon@newspim.com

이날 가진 협약은 지난해 9월 19일 영덕군청에서 체결한 국제축구 테마파크 조성 협약 이후 사업 규모가 대폭 확대되고 프로젝트에 유진자산운용이 참여키로 확정되면서 체결된 것으로 축구트레이닝센터 및 호텔, 콘도미니엄 등 축구 관련 부대시설 건립에 약 3800억 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영덕읍 대부리 일원에 영덕 축구트레이닝센터와 약 400개 객실의 호텔이 건립되고 스포츠재활치료센터, 국제규격 축구장 및 유소년 축구장 등 8면, 세미나 및 연수시설, 축구교육센터, 컨퍼런스 홀 등 관련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덕군은 전국 최초 유소년축구 특구로 지정된 이래 올 초 대한축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춘․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를 향후 5년간 열기로 하는 등 대한민국 축구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축구 중심 도시 도약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또 영덕은 국내 유명 축구선수를 배출한 축구의 고장답게 국내 최고의 축구 인프라 시설을 바탕으로 유소년‧성인 축구선수와 축구관계자, 학부모 등의 유입을 통한 체류형 스포츠관광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덕 출신 유명 축구선수는 신태용 전 국가대표 감독(현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감독)과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 16강 주역인 손준호 국가대표(현 중국 산둥타이산) 등이 있다.

허성수 퍼스트스킬 대표와 박민호 유진자산운용 본부장은 "축구 특화도시를 표방하는 영덕은 사계절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고, 뛰어난 축구 인프라에 상대적으로 온화한 기후와 맑은 공기 등 최적의 훈련지로 손색이 없다"며 "글로벌 축구트레이닝센터와 호텔 등 축구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영덕이 국․내외 스포츠 명품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세계적인 축구 메카 도시를 목표로 도약하고 있는 영덕에 축구 전문 호텔을 유치해 동해안 관광 산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구트레이닝센터와 호텔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청정해역 도시 영덕이 국․내외 축구팀과 선수‧관계자들을 적극 유치해 전 세계가 열광하는 명실상부한 축구 중심도시로 발전하길 바라며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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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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