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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생태마을 4곳 지정…2026년까지 100곳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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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한 '상반기 유기농 생태마을' 4곳을 신규 지정했다. 현재 49개소로 2026년까지 100개소까지 육성한다는 목표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유기농 생태마을'은 10호 이상의 농가가 참여하는 친환경농업 실천 마을 중 친환경인증 면적이 10ha 이상이면서 유기농 인증 면적 비율이 30% 이상으로 생태 환경이 잘 보전되고 친환경 실천 의지가 강한 마을을 지정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달 중순까지 접수해 5월 하순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여수 옥적마을, 장흥 모령마을, 영암 선암마을과 영암 송내외마을을 선정했다.

장흥 모령 유기농생태마을 [사진=장흥군] 2023.06.07 ej7648@newspim.com

여수 옥적마을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이 35.4ha로 유기농 32.7ha, 무농약 2.7ha의 인증을 받았다. 

장흥 모령마을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이 22.4ha로 유기농 18.4ha, 무농약 4ha의 인증을 받았다. 마을회관 앞 벽화가 인상적이고, 마을돌담, 흙벽, 장미덩쿨담과 우물이 있는 등 생태 환경이 잘 어우러진 마을이다.

영암 선암마을은 인증농가 15호, 인증 면적 27.7ha로 유기농 100% 마을이며, 벼, 녹차, 콩 등 다양하게 인증을 취득했다. 
 
영암 송내외마을은 인증농가 18호, 유기농 인증면적 30ha로 친환경농업을 실천, 조선시대 정자인 보물 제2054호 영보정, 전남 문화재 제247호 송양서원 등 유서깊은 문화자원이 있다. 

전남도는 이번에 지정된 4개 마을에 생산·가공·유통·체험 관련 시설장비 등 최대 5억 원을 지원해 유기농생태마을 육성사업과, 마을 주민 교육,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마을 가꾸기 등 마을당 4천만 원을 지원하는 유기농생태마을 활성화 사업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업환경 보전 가치가 높고 친환경농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마을을 발굴해 유기농 생태마을로 육성하고 있다"며 "유기농생태마을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공간을 넘어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대하고 도·농 공동체를 실천하는 성공모델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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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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