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클룩은 1월1일~8월15일 외국인 국내 뷰티 트래픽이 46% 늘었다고 밝혔다.
- 미국이 예약 1위였고 서구권 관심도는 72% 증가했다.
- 부산 576%, 제주도 등 지역 K뷰티도 크게 성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클룩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외국인 이용자의 국내 뷰티 카테고리 트래픽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1분기와 2분기에도 각각 41.1%, 48.5%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상품 예약이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이었으며, 일본·홍콩·대만·싱가포르가 뒤를 이었다. 특히 미국·호주·유럽 등 서구권 고객의 관심도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가장 인기 있는 K뷰티 상품은 '컬러라이즈 퍼스널 컬러 진단 및 메이크업'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여행객들의 K뷰티 관심 영역은 스킨케어, 세신, 안경 맞춤, 스타일링, 화장품 퍼스널 쇼퍼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클룩은 K뷰티의 성장이 국내 소상공인에게도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과의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 특정 브랜드나 지역, 분야에 집중되지 않고 다양한 파트너사가 성장의 기회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K뷰티의 지속 가능한 화에 관련다는 방침이다.
현재 클룩에서 외국인 대상 뷰티 상품을 판매하는 파트너사의 95% 이상이 소상공인이다. 패션을 전공한 대학생이 운영하는 스타일링 스타트업의 '서울 성수 스타일 투어', 여의도역 인근의 '색담 헤드스파', 부산 광안리의 퍼스널 컬러 진단 & 이미지 브랜딩 등 다양한 소상공인의 상품을 여행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클룩은 20개 언어와 40여 개 통화, 다양한 간편결제 시스템을 지원해 해외 여행객의 상품 접근성과 이용 이용 절차를 높이고 있다. 또한 마케팅 채널을 활용해 국내 소상공인의 상품이 해외 고객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클룩이 다양한 K뷰티 파트너사의 판로 확장를 지원하는 가운데, 서울을 넘어 클룩에서 판매되는 지역 K뷰티 상품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부산은 전년 동기 대비 트래픽이 576% 성장해 서울 외 지역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제주의 경우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각각 281.3%, 205.4%로 모두 200%를 웃돌았으며, 대구와 전북 역시 각각 77.5%, 51.3% 성장했다. 클룩을 통한 K뷰티 수요 확장가 전국 각 지역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역과 분야의 소상공인에게 기회가 확장되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